바오로 성가대

바오로 성가대는 매주 금요일 8시
주일 미사전 9시30분에 모여 성가연습에
임하고 있습니다. 성가로 당신의 목소리를 주님께
봉헌하시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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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성가대장 최 영빈 애드몬드

제목성가대 음향이 달라졌어요. 2013.08.212022-07-19 22:14
작성자

더 아름다운 성가를 들려드리고저 하는 마음으로...

음향시스템을 보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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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 해 보면 우리가 주님을 위하는 것보다 주님께서 훨씬 더 우리를 위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보다 주님께서 훨씬 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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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뿌려야 맛이 납니다.
세상속에 뿌려져야 합니다.
세상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세상을 바꾸어 갑니다.
내가 소금 맛을 잃으면 
이 사명을 다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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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산소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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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로 인하여 아름다운 전례가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