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성인

성 정하상 바오로(丁夏祥, 1795년 ~ 1839년 9월 22일)

조선의 천주교 순교자, 평신도 신학자, 교회 지도자로 1801년 신유박해로 순교한 정약종의 아들이자 정약용의 조카이다.

 

세례명은 바오로이다. 1984년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 기념을 위해 방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성인으로 시성하였다.

 

세례명으로 쓰일 때는 하상바오로로 한다.

 

정하상의 부친 정약종은 한국 천주교회의 처음 한글 교리서인 <주교요지> 를 저술할만큼 학문과 문재가 모두 뛰어났는데,

정하상도《상재상서》를 저술하여 조선의 천주교 박해가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

출처: 정하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