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사목 조직도

역대 사목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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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7월부터 2021년 12월 현재 34대 회장단

사목이란 넓은 의미로 보편적 구원의 성사인 교회가 세상과 관련을 맺는 모든 활동을 말하며 사제직분의 고유 권한과 사명으로써 신품권, 교도권, 사목권의 총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사목 평의회란 하느님의 백성의 삶이 복음화 되고 선교와 사도직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본당 공동체의 사제직 활동을 돕기 위한 협의 기구로써 제반사항을 연구, 심의, 평가하여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사목평의회는 본당 주임신부님을 중심으로 원장 수녀님, 전례수녀님, 회장단 (사목회장, 총무, 부총무)과 각위원회 (신앙교육, 전례, 공동체생활, 총구역, 사회사목, 청소년, 시설관리)로 나누어서 본당 공동체 운영의 제반사항에 대하여 본당 신부님의 사목 활동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사목평의회는 주임 신부의 공동체 제반 사항 결정에 도움을 주는 자문 기구인 동시에, 결정 사항을 실행하는 집행 기구이다. 사목평의회는 주임 신부가 임명하는 회장과 부회장 총무 등의 회장단과 회장단에서 추천, 주임 신부가 임명하는 위원회위원장으로 이뤄진다.
각 위원회와 그 업무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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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 평의회는 1979년 7월 타코마 지역은 한인 미사를 시애틀과 따로 보게 되면서 김규동 바드리시오씨를 회장으로 처음 구성돼 2021년 12월 현재 34대 사목평의회가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