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성가대

바오로 성가대는 매주 금요일 8시
주일 미사전 9시30분에 모여 성가연습에
임하고 있습니다. 성가로 당신의 목소리를 주님께
봉헌하시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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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성가대장 최 영빈 애드몬드

제목2013년 4월 모임.2022-07-19 21:57
작성자

풍요로운 부활 전례를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해준 대원들과 함께 조용한 모임을 하게 되었음을 발표하는  
김훈기 알베르토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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례위원장 염경화미카엘라가 아름다운 전례를 위해 힘써준 성가대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특히 부활성야 독서의 화답송이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되어 사랑이 넘쳐난다는 신부님 말씀도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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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케까지 준비해준 전례 부위원장을 겸한 이한영바드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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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시간 입니다. 김병섭시메온+해자 스텔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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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세르지오+ 미현 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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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바드리시오 + 영숙엘리자벳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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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규대건 안드레아 + 수옥 데레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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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희세실리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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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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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협안드레아+예자세실리아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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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대해 주신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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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수스테파노+경미테클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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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순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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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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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베드로+재경말가리타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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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만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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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석요셉+영숙데레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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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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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수경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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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 그의 아들 ! --엄마가 나가서 뭐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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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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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기알베르토+용옥베라뎃다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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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자페트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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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가 말한 아름다운 밤이 여기 타코마 다운타운콘도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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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고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이내 마음 탓하지 마라.....라는 노래말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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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별 무대            바이올린: 김세실리아     비올라; 김알베르토, 통기타:최아가다의 3중주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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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에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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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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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노래자랑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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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과 함께 불러보는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고운누님과 함께 집에 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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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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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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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루치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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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라는 노래만큼 열정적으로 그리고 끈기있게 부르는 사람이 또 있을까? 테클라의 18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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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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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밤을 뒤로하고, 초대해주신 댁에 잠시들려 차와 대화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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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 성물인 마리아상이 대원들을 맞이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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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왔다고 엔틱 그릇이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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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와 주교님이 사용했다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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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번쩍뜨게하는 아기자기한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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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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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장식품이 모두가 엔틱이라서 오랫만에 고전적인 분위기속에서 차와 함께 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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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가 주인을 닮는걸까, 주인이 가구를 닮는걸까? 섬세하고 가지런한 집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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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스탠드등에서 나오는 주인장의 따듯한 마음을 느끼고,간직하며 4월 13일 성가대 저녁식사를 마치고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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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은 언제나 아쉬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