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8일 실시한 아치에스 행사중 단원 사진을 올립니다.
보아도 , 또 보아도 반가운 레지오 단원들의 얼굴 입니다. 

서약식중에 한팀을 찍지 못했습니다. Willy가 자리 이동하는 사이에 끝을 내셨더군요.
죄송한 마음 금 할길이 없습니다.
또한 각도에 따라서 안 보이는 분도 계십니다
.너무 정면에서 찍기가 불편해서 그리했더니 사진을 올려보니 미안한 마음만 남습니다.


다음은 각 뿌레시디움별로 찍었습니다.
한번은 자연산으로 , 한번은 재미있는 포즈로 찍었습니다. 

정예의 군대 레지오 마리에 아치행사가 이렇게 하여 대단원에 막이 내립니다.
이젠 야전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입니다. 성모 마리아와 함께 하는 굳센 단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