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대 생신잔치가 9월 15일 강의가 끝난후 친교실에서 있었습니다.
케익촛불을 끄시고..
선물 증정.
대녀가 선물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도 참석하셔서 케잌을 자르시고..
즐거우세요?....
어르신 마음 풍선 같이 두둥실..
따님들이 나와서 노래 응원해주십니다..
마이크는 어느새 따님차지 ! ............ (실은 2절만 부르시는거예요)
6절까지 잘도 부르시드라구요.
올드블랙 죠을 영어로 잘 부르셨습니다.
회상.
찬조출연.
학장님 18번 "터미날'로 분위기가 익어 갑니다.
글세, 금새 이렇게 된다니까요!!
구월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정회장님 부부 생신축하드립니다.
오늘 음식을 해준 두 따님과 함께 ..
나오신 김에 노래 한곡 !!
오늘 신부님의 모습.
유리창에 비추어진 토요일 오후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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