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대 봄학기 종강식이 6월 9일 토요일 친교실에서 있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성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진행을 맡은 정마리아.
기도하시고 , 진행하겠습니다.
세분이 나와서 성가를 발표합니다.
준비운동으로 체조부터....
곽은선 카다리나 지도교수가 열심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따라서 하기..
수녀님이 인사말씀및 종강식을 선포하고, 가을 학기에 다시 만날 것을 이야기해 주십니다.
봄학기중에 있었던 것을 사진으로 모아서 보여 줍니다.
학기중에 배운것 보여주는 시간에 다섯분의 학생들이 나오셔서 성가를 선보입니다. 연세도 지긋하신데 잘 들 하시드라구요.
최고령이신 류지순우술라 어머님말씀: "모든것에 감사할 뿐이예요.!!"
요가반에서 그동안 배운 솜씨를 선 보입니다.
수녀님도 따라하기...ㅋㅋ
신부님은 카메라에 담아보시고...
라인댄스반에서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태리 타올로 멋을 부린걸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라인댄스는 수녀님도 춤추게한다.
신부님의 인사말씀과 마침기도및 강복으로 종강식을 끝내다.
기다리던 점심시간 .
아차,,단체사진찍고 식사하시겠습니다. 식사끝나면 어수선해서 안되요. 다들 앞으로 나오세요.
스마일하시고.!!
다시 배식합니다.
봄학기동안 배운 것 뽐내보고 하는 식사, 향긋한 꽃내음처럼 하상대생 마음도 날아갈 것 같습니다.
가을학기에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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